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왜 ‘30년 동행’ 수요집회를 비판했을까

onsesang | 2020.07.09 13:03 | 조회 47
▷ "이용수 할머니는 왜 ‘30년 동행’ 수요집회를 비판했을까" | 28년 동안 한결같이 ‘수요집회’를 이어왔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운동가들이 충격에 빠졌다. 피해를 맨 앞에서 증언해온 피해자 가운데 한명인 이용수(92) 할머니가 수요집회 성금의 용처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더이상 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집회를 주최해온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쪽은 이 할머니를 만나 대화하려 했으나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한경희 정의연 사무총장은 <한겨레>에 “앞서 어버이날을 맞아 이용수 할머니를 방문하는 일정이 잡혀 있었으나, 여러 차례 연락해도 받지 않으셔서 결국 찾아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정의연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지난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바라며 정의연의 운동을 지지하고 연대해오신 분들의 마음에 예상치 못한 놀라움과 의도치 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카지노검증사이트 이 할머니는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어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참가한 이들이 낸 성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른다” “성금을 할머니들한테 지원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정의연 쪽은 이날 2017년 시민 모금 등을 통해 이 할머니에게 전한 1억원의 계좌이체증 등을 공개하고 “후원금은 정의연이 피해자 지원 쉼터를 비롯해 전국에 거주하고 계신 피해자 할머니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모금 사용은 정기적인 회계감사를 통해 검증받고 공시 절차를 통해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답변 준비 중입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