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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국정원장 후보자, 적과 내통”…박지원 “모욕적 발언” 반발

onsesang | 2020.07.27 03:29 | 조회 47
@ 통합당 “국정원장 후보자, 적과 내통”…박지원 “모욕적 발언” 반발 | 미래통합당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를 “적과 내통하는 사람, 적과 친분관계가 있는 분”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오는 27일 열릴 인사청문회에서 총공세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 박 후보자는 “모욕적인 발언”이라며 거세게 맞받았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19일 이승만 전 대통령 55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보기관은 적을 추적하고 냉정하게 적을 파악해야 하는데 적과 친분관계가 있는 분이 국정원을 맡아서 과연 되는가”라며 “전문성이 있는지부터 (따져야 한다). 우리는 국정원의 파괴라고 보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박 후보자의 청문회를 진행하는 국회 카지노검증 정보위원회 소속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어 “대한민국 최전선에서 지키는 정보기관인데 내통하는 사람을 임명한 것은 그 개념 자체가 잘못됐다. 대통령이 어떤 생각으로 박 전 의원을 국정원장으로 임명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박 후보자가 고액후원자에게 2015년 5천만원을 빌린 뒤 5년째 갚지 않은 것을 언급하면서는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고 했다. 박 후보자는 이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박 후보자 쪽은 이날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내어 “후보자에 대한 근거 없는 색깔 공세로 대단히 모욕적인 발언이다. 청문회를 앞두고 야당이 흠집 내기와 낡은 색깔론을 펴고 있지만, 정치적인 공세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일부 통합당 의원들의 부당한 허위 발언에 항의하며 재발방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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