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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성고 3학년생 ‘코로나19’ 미스터리…기적이냐 오진이냐

onsesang | 2020.08.04 13:26 | 조회 52
† 부산 내성고 3학년생 ‘코로나19’ 미스터리…기적이냐 오진이냐 |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내성고 3학년생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고 있다. 감염경로는 물론 이 학생과 밀접하게 접촉한 이들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가족들은 오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15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말을 종합하면, 부산 144번째 확진자인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ㄱ(17)군은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의료원에 입원했다가 지난 4~5일 두차례 연속 음성이 나와 입원 여드레 만인 6일 퇴원했다. 시와 교육청은 온라인바카라사이트 내성고 3학년 전체 191명과 교직원 79명 등 모두 340여명을 검사했지만, 전원 음성이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 동안 자가격리됐던 71명은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이 나왔고, 12일 정오 이후 모두 일상으로 복귀했다. 통상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비춰보면, 이런 결과는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달 27일 설사·복통·인후염 증상이 나타난 뒤 체육특기 입시생인 ㄱ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5시부터 체육입시학원에서 수강생 3명과 함께 3시간 동안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숨이 턱에 찰 정도로 격렬하게 운동했다. 또27일 오전 10~11시 친구 집에서 마스크를 안 쓰고 1시간 동안 놀았고, 증상이 나타난 뒤 이틀 동안 피시방 두 곳에서 10시간 동안 게임을 했는데,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며 친구들과 대화도 나눴다. 상황이 이런데도 추가 감염자가 안 나오자, ㄱ군 부모는 검사 과정에 오류가 있었던 것이 아닌지 의문을 표한다. ㄱ군 가족은 입원 다음날인 지난달 30일과 이틀 뒤인 1일 부산의료원에 검사비용(16만원)을 자비로 부담하겠다며 재검사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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