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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보안법’ 강행…홍콩, 송환법 1년 만에 대규모 시위 재점화하나

onsesang | 2020.09.26 22:30 | 조회 20
※ 중, ‘보안법’ 강행…홍콩, 송환법 1년 만에 대규모 시위 재점화하나 | 중국이 홍콩 내 반정부 활동을 처벌할 수 있는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추진하는데 대해, 홍콩 시민 수 천명이 시민 자유를 위협하고 ‘일국양제’ 원칙이 깨진다며 반대 시위에 나섰다. 미국, 영국 등 세계 정치인 190여명은 “일국양제를 훼손하지 말라”며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시엔엔>(CNN)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오후 홍콩 시민 수천명이 홍콩 중심가 코즈웨이베이 지역에서 마스크를 쓴 채 “광복홍콩 시대혁명”(홍콩을 해방하라, 우리 시대의 혁명), “홍콩 독립, 오직 그 길 뿐” 등의 카지노사이트 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일부 시위대는 “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벌할 것”이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행진했고, 미국 국기를 든 이들도 있었다. 학생 운동가 조슈아 웡은 “베이징의 국가보안법 발표에 맞서 싸울 때”라며 외국의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계속 로비하고 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위에 참가한 탕아무개씨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을지 모르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시위에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홍콩 경찰은 이날 최루탄을 발사하고, 고춧가루 스프레이 등을 뿌리며 시위를 진압했다. 경찰은 무단 집회를 하고 있다고 경고한 뒤 시위대 일부를 체포하기도 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을 동원해 체포할 것”이라며 불법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홍콩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일환이라는 이유로 8명 이상 모이는 집회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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